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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대한으로 adsterra 광고를 사용해 보다.

이번에는 애드센스 대안으로 adsterra 광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것도 생각보다는 개인적으론 별로인듯 느껴집니다. adsterra에는 원하지 않는 광고를 나오지 않게 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점은 마음에 들기는 하나  한번의 테스트로만 끝내고 말것 같습니다.   가입도 쉽고, 승인도 바로 떨어져서 광고를 송출할수 있는점은 좋기는 합니다…

애드센스 대안으로 Monetag 광고를 적용 해보다.

애드센스 대안으로 Monetag 광고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광고가 잘 뜨긴하나 방문자 한테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어 광고형식을 1~2가지만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Monetag 와 PropellerAds 같은 회사인것 같은데, PropellerAds에서 회원가입을 할려고 하니 Monetag사이트가 나와서 gpt한테 물어보니  Pr…

애드센스 대안으로 괜찮은게 어떤게 있을까?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한다면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저 역시 그러합니다ㅣ.   애드센스의 경우  승인을 받기가 쉽지 않은듯한데, 이건 누군 쉽게 받는다는 사람도 있어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어렵다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흑시 애드센스를 대체할 만한 게 어떤게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 보니 ai가 쓴 듯한 비슷한 내용들만 검…

순정 옵션이 아닌 시중에 판매되는 hud제품들.

현재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는 hud가 없어서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장착했었습니다. 그 당시 6~7만원 준듯 한데 스마트폰과 연동되긴하나 실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내비 길아내로 사용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속도를 볼 요량을 구입을 했는데, 이게 속도계의 반응이 너무 느리다는 단점이 있네요,. 자동차 순정내비의 경우는 그래도 자동차 가속센서등…

왼쪽 팔꿈치 근처의 근육 통증. eva 매트.

저번주쯤인가 부터 왼쪽 팔꿈치 근처의 근육쪽에 통증이 살짝 오는 듯 싶더니 시간이 흐를 수록 그 통증이 살짝 더 강해집니다.   올해 4월달까지 근 1년 반 정도는 오른팔이 똑같은 부위에 통증있어서 제법 불편했습니다. 무건운 물건을 들거나하는 힘을 좀 써야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나마 괜찮은데, 조금 힘을 주면 근육이 파열된 듯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보…

여러가지 pc 브라우저 속도 비교.

현재 pc에서 여러가지 브라우저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예전엔 크롬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언제부턴가 pc에서 사용안하고 있는지 제법 되었습니다. 이는 크롬브라우저를 대체할 브라우저가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때 크롬브라우저의 속도를 대체할 딱히 괜찮은 브라우저가 없었기에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크롬 브라우저가 예전 대비 좀 무거워진 느낌이드는데, 이…

집안 인테리어에 좋은 금전수.

언제부턴가 거실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금전수 화분이 있습니다. 수년전 화원에 들렀다가 적당한 크기의 금전수를 하나 사 가지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금전수 종류도 몇가지가 되었는데 그냥 무난하고, 많이 진열되어 있는 것 하나를 골라왔습니다.   큰 화분에 옳겨심어놓고 키우기를 몇년째인데, 크기도 더 커진것 같은데, 자주 보다보니 커지는걸 느끼…

요즈음 끊여 마시고 있는 보리차입니다.

보리차가 생각보다  몸에 좋다는 걸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물 처럼 마셨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몸에 좋은 이로움을 주네요. 그래서 집에 있나 살펴보니 떡하니 부엌 한켵에 놓여져 있는데, 바로 주전자를 찾아서 끊였습니다.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검은콩도 조금 넣어 같이 끊이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인지 의외로 맛이 있습니다…

콩중에서도 검은콩이 몸에 좋다고 하는데,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려 합니다.

검은콩은 에전엔 물을 끊여마실때 조금씩 넣었었는데, 언제부턴가 정수가 집에 설치되면서 부터 물을 끊이는게 귀찮아서인지 물을 끊여먹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정수기도 물에 포함된 좋은 영양분까지 다 걸러주는듯 해서 정수기를 처분하고 생수를 마시기 시작한지 수년이 되어갑니다. 확실히 정수기 물보다는 좋은 듯 합니다. 정수기물은 그냥 말 그대로 밍밍한 물맛이…

강황가루가 얼마나 몸에 좋을까.

강황이 좋다고 한다는건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거의 먹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카레를 만들때 사용하는데, 한때 나도 카레를 즐겨 먹었을때가 있었으나 어느날부터 카레 냄새도 싫어할 만큼 되었습니다. 그 만큼 자주 먹어 질려버린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느때부터 아예 카레를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자장면 역시 카레와 비슷한 경우였으나 자장면은 그래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