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인테리어에 좋은 금전수.
언제부턴가 거실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금전수 화분이 있습니다. 수년전 화원에 들렀다가 적당한 크기의 금전수를 하나 사 가지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금전수 종류도 몇가지가 되었는데 그냥 무난하고, 많이 진열되어 있는 것 하나를 골라왔습니다. 큰 화분에 옳겨심어놓고 키우기를 몇년째인데, 크기도 더 커진것 같은데, 자주 보다보니 커지는걸 느끼…
언제부턴가 거실 한켠에 자리 잡고 있는 금전수 화분이 있습니다. 수년전 화원에 들렀다가 적당한 크기의 금전수를 하나 사 가지고 와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금전수 종류도 몇가지가 되었는데 그냥 무난하고, 많이 진열되어 있는 것 하나를 골라왔습니다. 큰 화분에 옳겨심어놓고 키우기를 몇년째인데, 크기도 더 커진것 같은데, 자주 보다보니 커지는걸 느끼…
보리차가 생각보다 몸에 좋다는 걸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물 처럼 마셨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몸에 좋은 이로움을 주네요. 그래서 집에 있나 살펴보니 떡하니 부엌 한켵에 놓여져 있는데, 바로 주전자를 찾아서 끊였습니다.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검은콩도 조금 넣어 같이 끊이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인지 의외로 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