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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pc 브라우저 속도 비교.

현재 pc에서 여러가지 브라우저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예전엔 크롬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언제부턴가 pc에서 사용안하고 있는지 제법 되었습니다.


이는 크롬브라우저를 대체할 브라우저가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한때 크롬브라우저의 속도를 대체할 딱히 괜찮은 브라우저가 없었기에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크롬 브라우저가 예전 대비 좀 무거워진 느낌이드는데, 이로인해 속도가 타 브라우저대비 빠르다고 느껴지지도 않을때가 있습니다.


자연스레 어찌하다보니 지금은 엣지브라우저와 파이어폭스 그리고 웨일브라우저를 이 3개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경우 속도도 빠르고 보안같은것도 사용환경에 따라 틀릴 수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참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파이어폭스의 경우 보안에 중점을 둔 것인지는 모르지만 일부 사이트에선 호환성 문제로 잘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있는데, 그로 인해 쇼핑몰에서 결제를 하거나 관공서 같은 사이트를 사용할때는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외 포터블 브라우저로 비발디, 오페라를 사용하다 오늘 크롬 포터블도 다운받아 사용해 보았습니다.

설정환경에 따라 브라우저의 속도가 틀려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을꺼라 생각되는데, 저 같은경우 확장프로그램을 몇개 사용함으로 인해 살짝 브라우저의 전반적인 속도가 느려지는 점도 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에 같은 확장프로그램과 설정들을 비슷하게 해서 속도 테스트를 한번 해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부품이 어떤것이냐에 따라 틀려질 수도 있을 것이고, 위에 적었듯이 브라우저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틀려 질수 있는 부분이기에 다른 사람들과 틀릴 수 있는 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확장프로램 사용으로 인해 크롬브라우저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않아있으리라 생각되는데, 크롬외 다른 브라우저에선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확장프로그램이기본으로제공되지 않기에지 호환 확장프로그램을 크롬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는데, 아무래도 이점에선 크롬브라우저가 약간 속도면에선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컴퓨터에 램디스크를 설치해 놓고, 캐시를 램디스크에 쓰고 읽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포터블 브라우저 3개는 추가로 램디스크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윈도우가 깔린 c드라이브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캐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램을 캐시로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브라우저를 다시 열었을때 재법 속도차이가 있는걸 보면 캐시는 제대로 작동하는 듯 합니다.

작은 용량의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효과를 보는듯 한데, 용량이 큰 프로그램은 그렇게 속도의 체감은 없어보입니다.  이는 캐시로 사용되는 용량이 그 만큼 적은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처름 부팅 시킨 상태에서 브라우저 6개를 하나씩 사용해보면 엣지브라우저와 웨일브라우저는 제법 느립니다.
그외 비발디 브라우저,오레라 브라우저는 크롬보다는 조금 느립니다.
빠른건 램디스크에 설치된 포터블 크롬브라우저와 설치형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입니다.
처음 부팅 후 사용시는 

크롬포터블=파이어폭스>>비발디>오페라>웨일?>엣지 순으로 되겠네요.

 

한번 열어본 브라우저는 캐시에 쌓이기에 다시 열어봅니다.

캐시가 적용되면 엣지 브라우저가 압도적으로 빠르네요.
엣지브라우저를 클릭하면 2초 내로 브라우저가 열립니다.  네이버를 시작페이로 했는데 6개 브라우저 모두 같습니다.

그 다음이 램디스크에 설치한 비발디 포터블 브라우저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입니다.

 

한번 열어본 브라우저를 다시 열었을땐

엣지>>>>>비발디>=파이어폭스>크롬>오페라>>웨일 브라우저 순이네요.


비발디,오페라의 경우 공식적으로 포터블 브라우저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크롬브라우저의 경우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포터블이 없다고 하는데, 만약  포터블 3개의 브라우저를 설치형으로 다운받아 적용해 보면 속도 차이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엣지브라우저의 경우 램디스크로 캐시를 사용하고, 추가로 c드라이브에 램캐시를 사용함으로써 상당한 속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는 다른 브라우저대비 확연한 속도차이를 보여주는데, 호환성도 좋아 굳이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3개의 포터블 브라우저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는데, 크롬의 경우 업데이트 오류 가 나오고 있는데, 몇일 사용해 보다 업데이트가 되지 않의면 삭제하려 합니다.

 

여러개의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았지만 브라우저의 경우 전 속도가 제일 우선이라 생각하기에 엣지브라우저와 파이어폭스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비발디 포터블 브라우저도 괜찮다면 이동시 usb에 담아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해 볼법한데, 관공서같은 사이트에서 호환성이 어떤지는 사용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추가로 덕덕고 브라우저도 잠시 테스트 한다고 사용해 보았는데,  파이어폭스 처럼 보안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서 그런지 일부 사이트에서 호환성 문제가 있는듯 보여  속도는 참 빠르지만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점유율이 요즈음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엣지브라우저의 호환성과 빠른 속도로 인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유는 속도는 느리지만 편의성이 좋다 가끔씩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이는 초기 브라우저 구동시 완전히 열리기까지 속도 비교인데, 막상 브라우저가 열리고 난뒤 검색을 하면 6개 모두 속도는 대소동이 하다 여겨집니다.

 

6개의 브라우저 모두 브라우저가 닫히면 저장된 캐시가 자동으로 삭제되기에 사용기간에 따른 속도 저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