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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를 어떻게 설정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까?

 애드센스를 사용하면서 광고를 어떤 위치에 적용하여 사용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광고의 위치, 또는 자동광고의 설정 방법이 제 각각입니다.

또한  사이트의 콘테츠나 레이아웃등이 제 각각이라 누군 이렇게 해서 광고 설정을 해서 좋다고 해서 따라한다해도 오히려 수익이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듯 합니다.

우선 결론 부턴 말한다면 애드센스광고의 설정엔 답이 없다는 건인데, 이건 자신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 적합할 수 있는 광고 설정을 스스로 찾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몇일전부터 기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페이지 rpm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 하락폭이 커서 몇달전 광고설정을 수정하고, 테마를 바꾼게 아닌가 싶어 검색도 해보고 했지만 이렇다할 해답은 찾질 못했습니다.

 이는 몇달전부터 페이지prm이 하락했다는 글이 많이 보이기에 그냥 나도 그중 한 사람이겠거니 생각하고 있기도 했는데, 혹시나 싶어 자동광고 설정이나 애드센스에서 경고메시지가 나타난건 없는지 살펴보았는데, 자동광고 설정에 들어가보니 인페이지 광고 사용중지라는 메지시가 떠 있는걸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 말이 무슨 의미이고,  또 이런 메시지로 인한 수익감소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검색을 해 보아도 해답을 찾질 못했습니다.

쳇gpt에게 물어보니 광고 충돌로 인한 문제라고 대답을 하긴하나 이건  그럴가능이 있다는 것이지 확실한 대답은 못 해주네요.


본문내 광고를 스크립트로 자동으로 출력되게 해 놓았는데 이게 애드센스 자동광고의 인페이지 광고와 중복되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본무내  스크립트로 자동으로 광고를 추가할때도 이런 걱정을 하긴 했는데, 2달여 정도인가 오히려 페이지prm이 올라가고 얼마되지 않은 작은 수익이지만 그래도 조금 오르기에 광고설정을 제대로 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몇달이 흐른 오늘에서야 자동광고 설정에 보니 인페이지 광고 사용중지 라는 메시지가 떠 있었는데, 이게 아마 페이지rpm이 떨어질뜸에 이런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그냥 추측해 봅니다.

아님 우연히 시기가 맞물려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몇달전부터 페이지 rpm 하락이 크다는 글이 많이 검색되기에 나도 그런 케이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본문내  스크립트를 적용해서 자동으로 광고를 나타나게 했었기에, 자동광고의 인페이지광고를 비활성화해 놓았습니다.

내가 적용한 스크립트의 경우 페이지 로딩이 끝난후 광고자리를 잡고 나타나게 동적으로 해 놓았기에 애드센스 자동광고와 충돌이 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만약, 스크립트를 적용할때 페이지로딩과 동시에 광고가 나타날 자리를 미리 확보해두고 광고는 페이지 로딩이 끝난 다음에 나타나게 했었더라면 자동본문광고와 충돌은 피하지 않았을가 싶은데, 처음 스크립트를 적용하면서도 이부분에 대해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지금 생각하면 잘 못적용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조금 더 지켜보고 페이지rpm의 변화가 없고, 인페이지 광고 사용중지라는 메시지가 계속 떠 있다면, 사용하고 있는 본문내 광고 스크립트를 수정해야할 듯싶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티스토리에 본문내 자동으로 광고를 적용한는 스트립트를 몇몇 찾아볼수 있는데,  그런 건 이미 어느정도 검증이 된것이라 대부분 그대로 적용해도 문제가 없을듯한데, 나 같은 경우  다른 방식으로 코드를 짜서 넣게 되어 한 마디로  검증이 일도 안되어 있는 상테에서 하다보니 어렇게 되었네요.

이런쪽에 지식이 없어 대부분 검색을 통해  적용하고 수정하는 수준이라 오류가 나는 경우도 많고, 또 그 오류를 수정하기위해 검색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이번 같은 경우는 검색을 해봐도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 추측이 맞길 바랄 뿐입니다.

 

아니면 이미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코드를 적용하면 이런 문제는 해결될듯한데, 나도  쓸데없는 고집이 있는건지 이건 해결을 우선 해보고 싶은 생각이 먼저드네요.

애스센스광고의 경우 경우 한번 설정해 놓으면 제법 오래 변경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경우처럼 잘 못 적용한 경우를 보고 있노라면 처음 애드센스 설정이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설정을 변경해서 몇일만에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변화가 있다면야 그래도 어느정도 감을 잡고 원래의 설정으로 수정하면 될듯 한데, 보통 애드센스 광고 설정을 바꾼다해도 길게는 저 처럼 1~2달뒤에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는 걸 보면 애드센스 설정이 제법 중요하는걸 느낍니다.

 

본문 상단이나 제목 바로위 광고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글이 많고, 저 역시 수익이 얼마되지 않지만 상단광고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외 광고는 어떻게 적용할지는 본인의 몫인것 같은데,  이 부분은 시간을 두고 테스트해 보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운이 좋다면 처음 설정한 광고가 제일 좋은 페이지rpm이 나올수도 있지요.


보통 페이지rpm이 어느정도되어야 보통수준일지는 그 범위가 큰 듯한데, 10$정도나면 상위권이고, 5$ 정도나오면 보통 수준인것같고, 2~3$정도는 낮으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경우는 거의 최하위권은듯 합니다.

이게 광고 설정의 문제인지, 아님 콘텐츠가 문제인지는 긴 시간을 두고 테스해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커뮤티니 같은 사이트의 경우는 대부분 피이지 rpm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페이지 pm이 높은 사이트는 아무래도 전문적이 글이 포함된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