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모두 -3% 대로 하락 중.
무슨일이 있겠지만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지수가 -3%대로 하락 중에 있는데 더 하락할렴나 모를겠습니다.
어제 미국 나스닥이 제법 하락을 해서 국내 지수도 좀 하락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런건 생각과 맞아 떨어지네요.
보유한 종목들또한 줄 줄 흘러내리는데, 이건 예상한 것이라 하락한 퍼른 숫자를 봐도 그저그렇네요.
아마 이번달 수익의 많은부분을 오늘 토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2계좌로 운영중인데 1계좌가 그렇고, 나머지 한계좌는 더 손실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유한 종목들이 하락을 하긴 했지만 예상 범위의 흐름속에 있기에 현재는 괜찮지만 앞으로 더 흘러내린다면 조금 생각과 틀리게 흘러가는게 되는데 그렇다고해서 딱히 대응할 것은 없습니다.
그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고 기다리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하락이 깊어진다면 보유기간이 제법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왜이리지 지수가 하락을 하지.
지수가 왜 이렇게 하락한지는 검색을 조그만 해봐도 알수 있겠지만 그냥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것까지 생각해 가며 매매하는게 아닌 단순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하는지라 그냥 안보려 합니다.
그나저나 가상화폐도 보유중인 종목이 반토막이 난 상태인데, 이전 글에도 적었던것 같은데 주식과 가상화폐는 다른 접근방법으로 매매를 해야할 듯 합니다.
키움증권 hts 접속을 해보면 3월 4일 부터인가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냥 대충 알림창만 봤기에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네요.
우선 10종목으로 시작하고 계속 늘려나가는것 같은데, 장중 처럼 매매를 하는건지 아님 단일가 형식으로 매매가 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매매가 되는 걸 봐야 알것 같네요.
현재 12종목을 보유중인데, 그 중에 1종목은 거래 정지 중이고, 2종목은 그나마 선방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쭈르륵 하락중에 있습니다.
이런 폭락장에서도 2종목이 버티고 있다는것에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뭐, 아직 장 마감을 할려면 시간이 좀 남아 있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수가 더 흘러내린다면 이 종목들도 버티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거래정지된 종목, 상폐된 종목들도 있는데 무조건 이런 종목들은 피해서 매매를 해야지 하면서도 어떻게 매매를 내가 하고 있는지 모를정도로 어느순간 보유한 종목이 갑자기 거래정지가 되고, 상폐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생기네요.
그나마 요즘은 이런 종목을 잘 피해서 매매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전의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통 장중엔 왠만해선 매매를 하지 않고 그냥 전날 밤에 예약매수나 매도를 걸어놓기만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저에겐 맞는 매매 같더군요.
장중에 매매를 하면 왠지 좀더 스마트폰이나 pc화면을 더 보게 되는것 같고, 그냥 아예 안보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에약 매수,매도로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한번씩 시간이 날때 접속해서 보고 익절이 된 경우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기도하지만 그런 일이 많다면 내가 그 만큼 매매 실력이 늘었다는 증거일테지만 아직은 그런일은 잘 없습니다.
지수가 폭락하는 장에선 개별종목도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이럴때를 대비해서라도 투자금 일부는 추가매수를 위해서라도 남겨두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는건 욕심이 과해서 그럴까요?
매수의 기회를 기다리는것도 매매의 중요한 부분인데, 아직 이 부분에선 많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예약 매수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상한 가격까지 기다리지 못하는건, 그냥 주가가 예상 가격으로 내려오지 않고 훨훨 날아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지울수가 있을까?
차트만 보고 매매를 해서 과연 될까?
누구나 주식투자를 한다면 이런 생각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을듯 합니다.
저 역시 지금도 의문을 가지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차트안에 정답이 있다고도 하는데 정말 그런지?
내 능력으로 매매하기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안되니 차트만 보고 매매하는 나 인것 같은데 실패의 연속이 이어지 지금도 다시 시도를 하는 중에 있는데, 이번도 실패의 매매로 끝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듯하지만 앞이 그렇게 밝게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저 잃지만 않도록 하기 위한 매매를 이어가려하는데, 그 만큼 주식투자에 대한 큰 기대를 버린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뭐, 기대치란게 주관적이라 누군가에겐 높은 기대치가 될수 있겠지만 예전의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많이 기대치를 낮추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매매가 실패로 끝나게 되면 실망감이 밀려오는건 어쩔 수 없는데, 이건 뭐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커지긴 하나 기대치를 낮춘다고해서 실망감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지수가 폭락하고, 보유종목들이 힘들이 흘러내리고 있음에도 그래도 전보다는 맘의 동요가 별로 없이 그저 그렇다는건 매매에 어느정도 적응을 했다는 증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