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밸브 수익실현되었습니다.
어제 상한가를 간 화성밸브 종목입니다.
이건 운이 좋다고밖에 할수 없겠는데, 매수 지점도 그저 운이라고 해야겠네요.
예상했던 매도 가격은 아니지만 그냥 이 정도도 만족한다 생각하여 예약매도로 걸어놓은걸 정정하여 일단 매도를 했습니다. 이는 추후 주가의 흐름에 따라 다시 매수할 수도 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매수금액을 조금 늘리는 중인데 쉽지가 않는데, 이는 예상대로 매매가 잘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운 좋게 화성밸브 종목이 급등을 했지만 나머지 보유종목들은 대부분 손실중인데, 그로인해 전체 수익률을 본다면 크게 플러그스된건 아닙니다.
화성밸브가 조금 더 상승해 주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오전 9:20분이 되어가는데 오늘 고점을 뚫지 못한다면 추가 상승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올해들어 가장 높은 수익률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종목을 매매할 일이 얼마나될지 모르지만 잘 없을듯 합니다.
조금씩 투자 금액을 올리고 있는 중이지만 쉽사리 늘리지 못하는건 어쩔 수 없는 실력의 한계가 아닌가 싶은데, 가상화폐의 경우 보유종목들이 반토막이상 난 상태인데,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지는건 가상화폐의 경우 정말 아주 소액이라서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만약, 주식도 반토막이 난 상태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지금의 이런글도 적을 일도 없고, 한 동안 매매를 하지 않고 쉬고 있을듯 합니다.
물론 계좌는 물린 상태로 계속 있겠지요.
그나마 주식의 경우는 주가가 짧은 기간에 반토막나는 경우는 잘 없는데, 가상화폐는 주식과는 다르다는걸 몸소 체험중 입니다.
몇일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이 이어졌는데, 오늘은 그나마 햇볕이 보이네요.
산 정상에는 흰눈이 덮여있는걸 보면 아직 추위가 가시기엔 이르다고 말해주는 듯 하는데, 낼 모래면 벗꽃이 필듯 포근한 날씨였는데 이렇게 눈이 펑펑 내닐 줄은 몰랐습니다.
지수가 오늘도 좀 상승하려나 싶었는데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하락중이네요.
보통 매수한 종목들은 보면 주가이 움직이 큰 종목 위주로 하다보니 코스닥 종목을 거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도 보유종목들은 크게 움직일 종목은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금일 익절된 화성밸브로 인한 생겨난 투자금은 새로운 종목보다는 기존 보유한 종목들의 매수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매수에 사용될 듯 합니다.
얼마전 매도한 제이오 종목의 차트를 보니 정말 매도 타이밍이 좋았다는게 느껴지네요.
물론 이것도 지나고 보니 정말 운좋게 매도 타이밍이 좋았다라는게 느껴지지지만, 주가가 폭락하기 전이라면 더 오를꺼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