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끊여 마시고 있는 보리차입니다.
보리차가 생각보다 몸에 좋다는 걸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물 처럼 마셨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몸에 좋은 이로움을 주네요. 그래서 집에 있나 살펴보니 떡하니 부엌 한켵에 놓여져 있는데, 바로 주전자를 찾아서 끊였습니다.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검은콩도 조금 넣어 같이 끊이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인지 의외로 맛이 있습니다…
보리차가 생각보다 몸에 좋다는 걸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예전에도 자주 물 처럼 마셨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몸에 좋은 이로움을 주네요. 그래서 집에 있나 살펴보니 떡하니 부엌 한켵에 놓여져 있는데, 바로 주전자를 찾아서 끊였습니다. 이전 글에도 적었듯이 검은콩도 조금 넣어 같이 끊이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인지 의외로 맛이 있습니다…